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아침에는 어떤 음식을 드셨나요? 싱싱한 사과 한 쪽, 혹은 따뜻한 현미밥에 나물 반찬을 곁들이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매일 삼시 세끼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고, 대형마트나 신선식품 배송 앱을 켜서 손쉽게 유기농 채소를 주문하는 일은 이제 너무나 당연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손가락 몇 번만 움직이면 몇 시간 만에 문 앞까지 초신선 식품이 배달되는 세상이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사는 동네에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파는 가게가 단 하나도 없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걸어서 30분을 나가도 보이는 건 오직 편의점의 인스턴트 도시락과 기름진 패스트푸드점뿐이라면요? "에이, 요즘 세상에 그런 동네가 어디 있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먼 나라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