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연쇄상구균 내성 위험성, 출산 전 검사 통과해도 안심 못 하는 진짜 이유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예비 부모님들, 그리고 건강한 출산을 위해 오늘도 수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계시는 독자 여러분. 혹시 임신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산부인과에서 시행하는 여러 가지 검사 리스트를 보며 가슴이 두근거렸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입체 초음파를 보며 아이의 얼굴을 확인하는 설렘도 잠시, 임신 35주를 넘어가면 임산부들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다소 낯설고 생소한 이름의 검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B형 연쇄상구균(Group B Streptococcus, GBS) 검사’입니다. 대부분의 예비 엄마들은 임신 막달의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음성입니다”라는 의사 선생님의 무심한 듯 명쾌한 한마디에 커다란 안도의 한숨을 내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