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변 처리부터 마사지까지…초고령사회 '로봇 간병인'이 온다혹시 이 글을 읽는 지금, ‘부모님이 언제부터 내 도움이 필요할까’ 혹은 ‘내가 아플 때 누가 나를 돌봐줄까’라는 질문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맞벌이와 지방 분산, 1인 가구 증가로 가족 돌봄의 끈이 점점 약해지는 시대, 우리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낯선 고민 앞에 서 있습니다. 바로 초고령사회의 간병 문제입니다. 2025년 대한민국은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어서며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 노인 돌봄 수요는 빠르게 늘지만 요양보호사와 간병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이런 가운데 대소변 처리부터 마사지까지 사람의 손길을 대신하는 ‘로봇 간병인’이 실제 현장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요양병원과 가정에서 만나고 있는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