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아이 상비약 깜빡하면 개고생? 현지 약국엔 없는 필수 리스트“아빠, 배 아파…”한참 물놀이를 즐기던 저녁, 갑자기 아이가 배를 잡고 울상으로 바라본다면 어떠실까요? 숙소는 낯선 곳, 약국은 어디 있는지 모르겠고, 현지 약 이름은 처음 들어보는 것뿐이라면 그 순간, 마음이 철렁 내려앉으실 것입니다.특히 동남아 여행은 물·음식·기후가 우리나라와 많이 달라 아이들이 복통, 설사, 피부 트러블, 벌레 물림 등을 겪기 쉽습니다. 문제는 이럴 때 상비약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현지 약국을 찾아 헤매고 언어와 정보 부족 속에서 아이에게 맞지 않을 수 있는 약을 ‘감’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점입니다.오늘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동남아 아이 상비약, 무엇을 꼭 챙겨야 덜 고생할까?”라는 질문에 답해보려고 합니다...